
[PEDIEN]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가 늦가을을 맞아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0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초전면 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 시설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하기 위해 새마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승강장 내부와 외부를 꼼꼼하게 물청소하는 한편,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까지 말끔하게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선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단풍이 아름다운 늦가을, 다가올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뜻깊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전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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