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산불방지인력 채용시험 완료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2026년 가을철부터 2027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지역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을 책임질 산불방지 인력 채용 절차를 마무리했다.

면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1시, 성주별고을 운동장에서 2026년 가을철 및 2027년 봄철 산불방지인력 채용 체력검정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은 산불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초기 진화를 통해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과 주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채용은 산불감시원 7명과 산불예방진화대 2명,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응시자들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10월 19일에는 직무수행능력 및 면접시험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체력검정시험 실시로 모든 절차적 과정이 완료됐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본격적으로 산불 예방 순찰 활동, 주민 계도 활동, 그리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산림 안전 확보에 주력하게 된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될 산불방지인력과 함께 산불로부터 산림 녹지를 보전하고 면민들을 보호하여 청정한 초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