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출장소, 제3기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2026년도 제3기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 행정을 확대했다.

지난 10월 21일, 남부출장소는 영동군 군민자문단 강봉희 위원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집무를 시작했다.

강봉희 명예소장은 위촉 당일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주요 문서 결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행정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출장소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보은군 산외면에 위치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농업 기술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보은대추 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해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전시·판매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강 명예소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모든 일정을 마친 강봉희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가 남부권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남부출장소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주민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이를 통해 남부출장소는 주민들의 시각에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