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제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 관내 모든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영양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원통중·고등학교와 백담사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순 강의를 넘어 급식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견학과 소통 프로그램을 결합한 인제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연수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원통중·고등학교 식생활관을 찾아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제5차 개정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적용을 위한 실무 가이드 교육과 갈등 관리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급식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연수의 또 다른 축은 백담사 일원에서 진행되는 힐링 체험과 간담회다. 참가자들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하반기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양사들의 사기 진작과 팀워크 강화가 기대된다.
인제교육지원청은 소규모 학교의 납품 기피 문제를 선도적 공동구매를 통해 완전히 해소했으며, 매년 수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내 공동운반급식 중 최장거리인 기린초진동분교장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빈틈없이 제공하며 모든 학생이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와 현장 중심 지원은 '단 한 건의 위생·식중독 사고 없는 청정 학교급식'을 수년째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는 매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현석 교육과장은 “오지 분교장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영양사 전문성 덕분에 ‘식중독 ZERO’와 최고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현장 지원으로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인제 학교급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밝혔다. 이는 인제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시사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