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지난 10월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역 내 411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임원, 각종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의 인사가 기념식을 찾았다.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경쾌한 색소폰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청춘댄스팀의 활기찬 댄스 공연과 백전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이러한 다채로운 식전 공연은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기념식 본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헌신한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표시였다.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받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날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을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노인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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