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이 부산광역시에서 복지 우수사례를 배우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 일원에서 ‘2026년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산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위원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원 등 36명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위원들의 활동 전문성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활동 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논의, 부산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복지사례 견학이 진행됐다.
또한 복지·금융 연계 위기가구 지원 사례 학습과 더불어 지방보조금 집행·정산 실무 교육 및 주요 감사 지적사례 교육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달랬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읍면동 간 장벽을 허물고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행정이 닿지 못하는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며 “시는 단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 복지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지역 간 복지 협력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복지사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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