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난 20일 시청 협업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의 실무자 12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활동지원서비스의 현재 운영 현황과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연말 성과보고회 일정 및 준비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실무자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는 핵심적인 복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된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상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제공기관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제공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반영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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