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PEDIEN] 충청남도 서산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지난 2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결연식에서 양 시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로에게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기념 영상과 용인시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서로의 도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산시와 용인특례시는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의 특화 산업 발전과 미래지향 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결연식이 끝난 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양대동에 위치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며 서산시의 선진적인 폐기물 처리 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산시민과 용인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역시 "서산시와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산시와 상호 최적의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하여 자매결연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연이 양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