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우수참여자·우수종사자 충청북도지사 수상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시니어클럽 소속 최경숙 참여자와 김향미 과장이 '제4회 2026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대회'에서 각각 우수 참여자와 우수 종사자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음성군 금빛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헌신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은 최경숙 참여자의 노고가 빛나는 결과다. 최 씨는 영동시니어클럽의 노인역량활용사업 '온누리지원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김향미 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 종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이는 수상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충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이번 수상은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가치와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종숙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주신 어르신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과 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