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비룡건설 주식회사 김재화 대표는 지난 2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1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는 김 대표가 2017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결실이다.
이번 기탁으로 김 대표가 영동군민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700만원에 달한다. 단순한 금액을 넘어,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도록 돕고자 하는 그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김 대표의 나눔은 장학금 기탁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왔다. 실제로 지난 2024년 1월,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김재화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김 대표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올해 장학금 누적 기탁액이 8400만원을 기록했으나, 최근 5년간 연평균 기탁액인 2억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참여를 간곡히 부탁했다.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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