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댄싱공연장 주차장 내 상설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원주시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범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표창, 동아리 발표회 및 경연대회, 체험·전시·홍보 부스 운영,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각 읍·면·동은 자신들의 특색을 담은 공연과 부스를 선보이며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야간에 진행된 음악 프로그램에는 젊은 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행사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회원, 지역 주민, 청년층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형성되었다.
총 15개 팀이 참가한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태장2동의 ‘라밸타’팀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무실동의 ‘무실골드퀸즈’팀이 우수상을, 소초면의 ‘치악산 풍물패’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쥔 두 팀은 원주시의 대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한마당축제 프로그램 발표대회’에 참가하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장성미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화합한마당은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며 주민자치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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