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마켓’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6원주만두축제 기간 동안,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문화공유플랫폼 일원에서 ‘원주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청춘마켓’을 펼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청춘마켓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 강원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제 방문객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켓에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원주시 청년 소상공인 25개 업체가 참여해 그들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원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비롯해 수제맥주, 만두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소품,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까지, 원주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과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청춘마켓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첫날인 10월 22일은 민속풍물시장 장날임을 고려하여 문화공유플랫폼 내부 광장에서만 운영되며, 23일부터는 외부 부스로 자리를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장터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청춘마켓이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만두축제를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원주의 특색 있는 상품들을 만나는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