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 22일 화천군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47명을 대표하여 한 분께 청려장이 증정된다. 청려장은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를 상징하며, 1992년부터 매년 100세 어르신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축하 카드와 함께 전달되어 왔다. 특히 2026년에 100세를 맞은 어르신 2692명에게도 지급된 바 있다.

또한,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노인 및 유공자 54명에게는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구체적인 포상 내역은 대통령 표창 1건, 국무총리 표창 2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8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3건이다.

기념식에 이어지는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여가활동 경연대회와 화합교류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