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힐링스테이’ 운영 (상주시 제공)



[PEDIEN] 경북 상주시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우수 자원봉사자 24명을 대상으로 '감사, 그리고 쉼: 자원봉사자 힐링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북도 자원봉사 아너스클럽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경주 골굴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고요한 산사에서 진행된 선무도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과 활동에 대한 보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외에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예우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인정·지지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봉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자원봉사 종합보험' 지원이 있다. 또한, 최근 2년간 5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연계된 공공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경상북도 자원봉사자증' 발급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우수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자원봉사 문화·체험데이' 행사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헌신과 노력을 존중하며,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인정·지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