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이 제65회 대현율곡이선생제를 맞아 율곡 이이 선생을 기리는 특별한 국화 정원을 조성했다. 율곡 이이 동상 주변에 배치된 국화 화분들은 그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국화 정원은 율곡 선생의 서거 442주기를 상징하는 442개의 화분으로 구성되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는 오죽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강릉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된 국화 정원은 대현율곡이선생제를 널리 알리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오죽헌·시립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오죽헌을 역사적 위인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 공간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로운 시민의 쉼터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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