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0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4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게이트볼협회 정용규 회장 등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함께 자리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28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현재 화성시에는 27개 게이트볼 동호회에 4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장배, 의장기, 협회장기 등 다양한 대회가 연중 개최되며 생활체육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달 의장기 대회에 이어 이번 달 시장배 대회까지 연달아 열리니, 게이트볼에는 비수기가 없는 것 같다”며 동호인들과의 재회에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게이트볼의 진정한 매력은 승부 자체보다 사람에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운동할 친구가 보고 싶어 집을 나서고, 운동장에서 웃고 떠드는 것이 행복이자 삶의 활력”이라며, “운동은 건강을 지켜주고 함께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생활체육의 힘”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 의장은 “오늘은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치되, 응원은 더욱 크게 해주시길 바란다”며 “우승은 단 한 팀이 차지하겠지만, 즐거움만큼은 모든 참가자가 가득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의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