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제215차 화성경제인포럼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이 지역 경제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20일 오전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5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 의장을 비롯해 금종례 도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유관기관장 등이 자리했다.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유현준 교수는 '공간 처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역 경제인들이 경영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215차 화성경제인포럼에서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른 아침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경제인 여러분과 이 자리를 꾸준히 이어온 화성상공회의소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유현준 교수의 강연 주제인 '공간 처방'에 빗대어 "우리 공장 앞 막히는 도로부터 좀 처방해 달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꼭 말씀해 달라"며 "그런 불편은 의회가 챙겨야 할 숙제"라고 언급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의장은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기업 현장에서는 원자재값과 물류비 부담, 인력난에 더해 출퇴근 교통 문제와 달라지는 노동 관련 제도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성특례시의회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인력과 교통 문제를 살피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장은 "여러분이 키워가는 기업은 직원들의 든든한 일터면서 가족들의 행복한 내일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기업인들의 역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기업하기 좋은 화성, 일하기 좋은 화성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