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이 진행됐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가 주관한 '2026년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이 지난 10월 20일 의왕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이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7대와 자전거 50대 이상이 동원되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두 가지 주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째, '차량 순회 가두 캠페인'은 의왕시청에서 출발해 의왕시 교통안전 자전거교육장까지 이어지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독려했다. 둘째, '자전거길 캠페인'은 의왕시청에서 왕송호수공원까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진행되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전거길 과속 금지 및 보호장구 착용' 등 구체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