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지난 10월 19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열고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 소비 트렌드 변화를 조망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확산이 소비자의 선택과 생활 방식, 나아가 일하는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미래 사회 준비를 위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민들은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감각과 판단력, 직접 경험의 중요성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를 얻었다.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7'의 공저자인 한다혜 박사가 이끌었다. 한다혜 박사는 책에서 제시하는 2027년 소비 트렌드의 주요 흐름과 10가지 핵심 키워드를 상세히 소개했다. 더불어 변화하는 시대에 주목해야 할 소비자의 행동 양식과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 양상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소비 트렌드를 통해 우리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만의 감각과 판단력, 직접 경험하고 실행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을 공유했다.

한경화 여주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주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강연을 매개로 시민들이 지식을 나누고 소통하며 사회와 일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