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생각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아동의 권리, 그림으로 말해요’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모습이나 앞으로 바라는 모습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응모 자격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18세 미만 아동 누구나이며, 유아·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은 1인당 1점만 가능하며, 유아·초등부는 8절 도화지, 중·고등부는 4절 도화지 규격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 2명, 우수 6명, 장려 10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이천시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 30만원, 우수 15만원, 장려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총 상금 규모는 430만원에 달한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와 작품 원본을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청년아동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의 생각과 바람이 담긴 작품을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에 적극 활용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모전 심사 결과는 12월 중 이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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