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목표로 6개 동 방위협의회 위원 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방위협의회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0일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등 분단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견학과 더불어, 특별히 마련된 교육장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일안보 교육이 진행됐다. 변화하는 현대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교육은 위원들의 안보 지식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회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동 방위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의왕시의 안보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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