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지역 간 화합과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0일, 부곡체육공원에서는 ‘제109회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기 중부지역 의왕시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의왕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의왕, 수원, 안양, 군포, 과천 등 5개 시의 게이트볼협회 소속 56개 팀, 총 39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것을 넘어, 동호인 간의 우정을 쌓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5개 시 참가자들이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의왕시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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