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양주시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교외선 관광MT '밤하늘 인연열차 교외선은 사랑을 싣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교외선과 양주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참가자들이 여행하며 다양한 관광미션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150자 길이의 첫 문장으로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교외선을 타고 일영역에 집결한 후 양주시립미술관, 기산저수지, 장흥관광지, 옥정권역 등 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양주시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관광미션과 팀게임, 로테이션 인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주의 매력을 경험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관광지 방문 인증과 팀별 미션 수행 실적에 따라 양주사랑카드가 차등 지급된다. 이는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하여 관광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모집 대상은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출생한, 혼인 이력이 없는 수도권 거주 미혼남녀 총 2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10월 20일부터 27일 낮 12시까지 참가신청서, 프로필 사진,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 자격과 서류를 확인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선정자에게는 예약·결제 전용 링크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MT는 교외선을 타고 양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한 관광상품”이라며, “관광이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져 다시 양주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행사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보여준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로써 양주는 교외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으로 지역 방문객 증진과 인연 만들기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