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지난 16일 '2026년 생활 불편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원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시 본청 및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총 26명의 민원 담당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 체험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에 대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개진되었다. 직원들은 이러한 소통 과정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료 간의 끈끈한 관계를 다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제 민원 처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담당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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