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2026년 진접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진접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열렸다.

지난 18일, 진접축구협회는 크낙새축구장을 비롯한 지역 내 여러 축구장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진접 지역을 대표하는 10개의 축구클럽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국민 의례, 대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공헌한 2명의 유공자에게 국회의원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광우 진접축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선수들은 크낙새축구장, 부평리 인조잔디구장, 장현리 생활체육시설 축구장 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번 대회의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25일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