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공삼이’ SNS 혁신상 수상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도시공사의 마스코트 '공삼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SN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공삼이는 공공기관의 소통 방식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본선에는 총 74개의 공공 캐릭터가 진출했으며, 이들 중 활용 성과와 홍보 역량이 뛰어난 캐릭터를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인천의 지역번호인 '032'와 시민의 보금자리를 비버처럼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iH의 의지를 담아 지난해 제작된 '공삼이'는 다양한 캐릭터 활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공기관의 소통 혁신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iH는 공사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공삼이'를 활용한 SNS 콘텐츠로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와 연계하는 등 캐릭터 중심의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삼이'는 단순한 기관의 상징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iH 황진환 홍보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인천도시공사의 캐릭터 '공삼이'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삼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에 힘써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