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10월 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저탄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시재생안전협회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공공시설 및 도시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친환경 시설 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3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저탄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저탄소 대상 수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시설 운영 분야에서의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의 구체적인 탄소 중립 실천 사례로는 △유출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시설 도입 △사옥인 백운커뮤니티센터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축 △국민체육센터에 폐열을 활용하는 에코스팀 펌프 도입 등이 꼽힌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고효율 에너지 설비 도입, 시설별 에너지 관리 강화, 임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전년 대비 무려 185.34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우리가 꾸준히 추진해 온 탄소중립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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