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중리동 평생학습센터가 성인 학습자들의 새로운 직업 탐색을 돕는 '내일설계소-정리수납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16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새로운 진로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개설된 정리수납 직업체험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정리수납을 주제로 한다. 체계적인 공간 정리 방법과 효율적인 수납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정리수납 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증일3통 마을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루며 평생학습의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그 경험을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리동 평생학습센터는 '내일설계소'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성인들의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을 연계하는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희 중리동장은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그 배움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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