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심화되는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6 동대문구 온·오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운영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다양한 업종의 15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동대문구청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직 등록을 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구직자도 박람회 당일 현장에 마련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즉시 구직 등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는 '2026년 채용 트렌드'를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진로취업컨설턴트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22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참여 신청은 온라인 박람회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진로취업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여러 유관기관이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 지원한다.
이들 기관은 고용 정책 안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 선호도 검사,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 등 전 연령대의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AI 면접 체험 등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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