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는 지난 10월 18일 시청 제3주차장에서 ‘2026년 의왕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의왕시와 경기도자동차정비조합 의왕시지회가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시민 소유의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전문 정비사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평소 점검을 소홀히 하기 쉬운 차량의 주요 부품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제동장치, 배터리,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에어컨 필터, 와이퍼, 전조등, 각종 전구류와 같은 소모품의 상태도 확인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교체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총 100여 대의 차량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차량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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