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숏폼과 디지털로 시민 곁에 더 가깝게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의회가 숏폼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입체적인 소통 방식으로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의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의를 실시간 송출할 뿐만 아니라, 회의 영상을 안건별로 세분화해 업로드하며 시민들이 관심 있는 의정 활동과 안건 처리 과정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딱딱하게 느껴졌던 의회의 이미지를 벗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친근하고 유쾌한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도 열심히 하면서 시민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의회’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의회는 제10대 의원 소개 마네킹 챌린지, 문경새재 홍보 괍댄스, 의회 야르송 챌린지, 문경오미자의 힘 트로트송, 문경오미자 연기 챌린지, 의원의 하루 VLOG, 문경이 알고 싶다, 약돌의 비밀, 문경사과 블라인드 테스트 등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채롭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문경새재 1관문에서 의원들이 함께 촬영한 ‘문경새재 홍보 괍댄스’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만 좋아요 470여 개, 조회수 3만 7천여 회를 기록하는 등 관내외를 넘어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영상 댓글 창에는 “딱딱한 의회 이미지였는데 훨씬 친근해졌다”, “어설픈 모습이지만 진심이 느껴진다”는 등 시민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문경시의회는 향후에도 매월 10일, 20일, 30일마다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광부들의 소울푸드 약돌족살찌개’, ‘명품도서관 탐방’, ‘쌍용양회’ 등 지역의 문화, 역사, 생활밀착형 소재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정식 의장은 “현장 중심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은 기본이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 방식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숏폼과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소통 창구를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