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47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종사자 147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설이 있는 첼로 콘서트를 통해 음악의 감동을 공유했으며, 합동 악기 연주 프로그램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 종사자 간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도자기 체험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귀영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순천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에게 서로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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