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에서 지난 10월 17일, 제5회 마음ː뜰 축제가 400여 명의 군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마음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현장에는 화순군치매안심센터, 나드리노인복지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청년카페 청춘오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등 지역 내·외 유관기관 7곳이 참여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음 돌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참여자들은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가족 및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축제가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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