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협의체는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포근 이웃사랑, 따뜻한 이불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10가구에 직접 방문해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 전달과 함께 가구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애경 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금 기부자들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제4차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약달력 지원사업 △주거지 콘센트 케어 사업 △추석맞이 복가득 선물 꾸러미 지원 △보행보조기 안전 지원사업 등 3분기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고 2027년 상반기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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