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 직·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8일, 협의회 회원 25명은 포항 철길숲 일대에서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과 환경 인식 제고를 목표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 시민들에게는 다회용 탄소중립 보온·보냉백 240개가 배부됐다. 이 과정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환경정화활동에서는 철길숲 주변과 주요 도로변 등 생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향유 직·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포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그간 탄소중립 캠페인과 지역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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