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를 향한 금호고등학교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나주시는 금호고 동문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총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려는 동문들의 뜻이 모인 결과다.
금호고등학교는 1973년 개교 이래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오랜 역사를 가진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다. 교육과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금호고 동문 관계자는 “나주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금호고등학교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 2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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