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6년 7월 1일 기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적용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쳤다. 지난 19일 열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는 총 139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안이 심의·의결되었다. 또한, 정정 지가 24필지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의 종료 시점 지가 12건 역시 함께 심의를 거쳤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에 공식적으로 공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공시된 지가를 남·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포항시 홈페이지와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그리고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웹사이트에서도 간편하게 열람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정확한 공시지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증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전문 감정평가사의 면밀한 검증과 포항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조정된 지가는 12월 21일에 최종 공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