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도내 군부 1위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10월 19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는 석욱희 부군수 주재 하에 정량지표 담당 21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총 97개에 달하는 정량평가 지표의 현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특히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표에 대한 심층적인 문제점 분석과 향후 구체적인 달성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함안군은 지난해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97개 지표 중 95개 지표를 달성하며 99.2%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 군부 3위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도내 군부 1위를 목표로 설정하고, 각 지표별 추진 실적을 꾸준히 점검하며 부진한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전체적인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각 부서장들은 담당 지표의 구체적인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부진 사유를 상세히 보고했다. 또한, 향후 추진 계획과 함께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사안들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달성률 80% 미만으로 부진한 것으로 파악된 지표들에 대한 실적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참석자들은 연말까지 설정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실적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석욱희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전반적인 행정 역량과 주요 정책의 실질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 동안 각 부서에서는 소관 지표의 추진 상황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꼼꼼하게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연말까지 모든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