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시기의 장애영유아 보호자들이 겪는 불안감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 아산 장애영유아 유·초 이음기 보호자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오는 10월 16일, 23일, 30일 총 3차례에 걸쳐 탕정면에 위치한 마음숲원예교육원에서 열린다. 아산 지역 내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16일에 1회차 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23일과 30일에는 2회차와 3회차 연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자녀 양육 경험이 풍부한 선배 보호자와의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2부에서는 원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이러한 활동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보호자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연계 및 초등학교 입학 적응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들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의 자녀 발달 및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초 전환기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장애영유아와 보호자가 교육 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보호자 연수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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