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후포마리나항 특설무대에서 KBS의 간판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유치는 군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울진이 가진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녹화에 앞서 예심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울진군민과 울진군에 소재한 직장인, 학생, 군인이다. 다만, 기성 가수나 음악 관련 협회 회원 등은 참가에서 제한된다.
예심은 11월 12일 오후 1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정책홍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는 가수 김국환, 김혜연, 홍지윤, 장한별, 빈예서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하여 풍성하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예심과 본선에 적극 참여하여 울진의 흥과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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