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도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한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을 정식으로 개시했다. 이를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N번째 공유 완료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하며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통합복지플랫폼은 도내 5,600여 건에 달하는 방대한 복지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이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중 복지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최초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글자 입력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음성으로 복지 혜택에 대해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얻어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플랫폼 정식 오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소문내기 이벤트’는 간단한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카카오톡을 이용해 지인에게 플랫폼 링크를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다만, 개인과의 채팅방이나 오픈채팅방을 통한 공유는 이벤트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공유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도민 중 총 300명을 추첨하여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의 존재를 인지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도 플랫폼을 널리 알려주시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