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캠퍼스 김태웅 학습자가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주관한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습 수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김태웅 학습자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수기를 통해 정년퇴직 후 경북도민행복대학에서 경험한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통해 울진군캠퍼스 로고송을 직접 제작하고, 오래된 가족사진을 복원하는 등 학습 내용을 실생활에 접목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김태웅 학습자는 “정년퇴직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을 이제야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의 수기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인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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