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 1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1차와 2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1차 방역은 지난 9월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당시 방역·소독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가구별 주거환경과 방역 취약 요인을 파악했다.
이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2차 방역은 1차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방역·소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1차 방역에서 확인된 취약 요인을 보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위생교육을 병행하여 대상 가구가 일상에서도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가정 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대상 가구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향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및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주거환경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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