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손잡고 진행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사회공헌 활동이 10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17일,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소한 깨콩·크런치 견과 만들기' 봉사활동이 실시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카이 나눔봉사단은 콩과 캐슈넛 등 견과류를 직접 볶고 조청으로 버무리는 과정을 거쳐 깨콩·크런치 견과 70개를 완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견과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만든 깨콩·크런치 견과가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이 나눔, 행복 사천' 프로그램은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이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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