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 쌍룡초등학교가 10월 한 달간 '한글,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한글 사랑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 창제의 깊은 뜻과 그 우수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 계기 교육을 시작으로, 한글날 골든벨 대회를 통해 한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한글 협동 벽화' 꾸미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을 교정에 게시하고 다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매일 아침 '시:작하는 하루' 활동으로 진행된 필사는 학생들에게 차분한 아침을 선사했으며, '순우리말 사전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이 새롭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말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고 그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고 앞으로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바른 언어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황선미 교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가장 근본이 되는 한글, 즉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학교 교육 공동체 모두가 꾸준히 노력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언어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쌍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용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바른 언어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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