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거창군에서 이어지고 있다. ㈜상림과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며 귀감이다.
2021년부터 매년 100만 4천 원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온 상림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4년에는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도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일부 적립과 회사의 매칭으로 마련된 '러브펀드' 기금 34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한전 거창지사는 매년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명절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는 거창군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림과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특히 한전 거창지사가 성금 기탁과 더불어 고독사 예방 사업에도 힘을 보태주는 만큼,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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