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고 함께 웃었다”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지난 10월 17일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제16회 영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미니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만드는 우리의 올림픽'이라는 주제 아래, 대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달리기, 훌라후프, 레크댄스 등 체육 활동과 명랑 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승패를 넘어 학부모와 종사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가족 협동 경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 경기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경기 내내 장내를 가득 채운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서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마무리됐다.

영광군수는 이번 미니올림픽에 대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뛰놀고 건강한 웃음을 나눈 뜻깊은 화합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