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빛파크골프장에서 ‘2026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영광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광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16개 시·군에서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개인전에서는 목포시 심안만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영암군 김철호 선수와 강진군 정찬주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영암군 장광자 선수가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영광군 이미자 선수와 북구 곽양임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여가 활동으로 각광받는 파크골프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남광주 지역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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