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문화예술 스마트 아트전시 협력사업 온라인 전시회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장애인 문화예술 스마트 아트전시 협력사업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빛이 된 순간,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 아래 장애인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온라인 공간에서 펼쳐 보인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전시회에 접속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온라인 방식은 장애인 예술 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사업의 내실을 다진다.

온라인 전시회는 장애인 작가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뛰어난 작품들을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귀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온라인 전시라는 형식은 관람의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넘어선 접근성을 보장하며 장애인 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미경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과 깊이 있는 예술적 감성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명하고,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전시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