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정신건강의 날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한다.
이번 기념주간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이벤트와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아동·청소년 대상 중독예방 교육, 정신질환자 가족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통영시민 일상 속 행복 공유' 온라인 이벤트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접수 중이다. 시민들은 통영의 명소, 음식, 풍경 등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며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등록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 16일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자조모임이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는 임상자문의 직강으로 정신질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다음으로 오는 21일에는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요트 체험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환기를 돕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여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라며, “이번 기념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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